쥬베룩 맞고 3일째, 효과 사라진 것 같다고요?
쥬베룩 맞고 다음날 거울 보고 놀라셨죠? 그 빵빵한 볼륨 중 75%는 부기예요. 3~7일 뒤 빠지고 남는 게 진짜입니다.


วียองจิน
ผู้อำนวยการ

쥬베룩 맞고 3일째,
효과 사라진 것 같다고요?
읽기 전에 먼저 확인하세요
Q. 시술 다음 날 빵빵하던 볼륨이
일주일 만에 푹 꺼졌어요.
효과가 벌써 사라진 건가요?
A. 사라진 게 아니라 부기가 빠진 거예요.
직후 볼륨의 75%는 부기이며, 남은 25%가
진짜 콜라겐 생성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Q. 부기는 왜 이렇게 오래가나요?
A. 쥬베룩의 성분이 조직에 자극을 주며
생기는 반응입니다.
입자가 진피층에 들어가며 생기는
염증성 반응인데, 이게 콜라겐을 유도하는
중요한 신호이기도 합니다.

쥬베룩, 부기 얘기 전에
한 줄만 짚고 갈게요
쥬베룩은 PDLLA(폴리디엘락틱애시드) 입자를
피부 진피층에 주입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부스터입니다.
스컬트라(PLLA)와 같은 계열이지만
입자 구조가 달라서
부기가 나타나는 양상도 조금 다르죠.

왜 누구는 일주일,
누구는 사흘이면 빠질까요
쥬베룩 직후
빵빵해진 볼륨의 75%는 부기예요.
3~7일 지나 빠진 뒤 남는 미세한 볼륨이
진짜 콜라겐의 시작입니다.
이걸 모르고
효과가 사라졌다고 오해하시는 분이 많아요.
— 위영진 원장 (홍대 뷰티스톤의원)
쥬베룩 부기는 마치 운동 후
근육통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근육에 미세 자극이 가면 회복하며 단단해지듯,
입자가 진피에 들어가면
조직이 반응하며 수분을 끌어모으죠.
그래서 시술 직후 거울을 보시면
"볼륨 진짜 잘 들어갔다" 싶으실 텐데,
그건 대부분 부기입니다.
3~7일이 지나 그 부기가 푹 꺼지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남겨진 미세한 25%의 볼륨이 진짜 출발선이며,
이후 4주, 8주, 12주를 거치며
콜라겐이 차곡차곡 채워집니다.
쥬베룩은 스컬트라보다 입자가 매끄러워
초기 부기는 뚜렷하지만,
결절(뭉침)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장점입니다.

쥬베룩 부기,
유형별로 이렇게 빠집니다
지난주 방문하신 33세 고객님은 시술 4일째에
다급하게 "볼륨이 다 꺼졌다"며
연락을 주셨어요.
하지만 이건 부기가 정상 속도로
빠지고 있다는 신호일 뿐입니다.
반면 42세 고객님은 결
혼식을 3주 앞두고 방문하셨는데,
저는 이번 시술을 권하지 않고
다른 스킨부스터로 대체해 드렸습니다.
부기 절정이 식 당일과 겹칠 수 있고,
콜라겐이 차오르려면 최소 8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시점 | 부기 양상 | 관리 포인트 |
시술 당일~2일 | 볼륨 최대치, 살짝 단단함 | 냉찜질, 시술 부위 자극 금지 |
3~7일 | 부기 급격히 빠짐 (꺼진 느낌) | 정상 반응, 가벼운 마사지 가능 |
2~4주 | 평탄기, 변화 거의 없음 | 초조해하지 말고 기다릴 것 |
4~12주 | 콜라겐 차오르며 자연 볼륨 | 재시술 간격 및 효과 평가 |
쥬베룩은 보통 4~6주 간격으로
3회를 권장합니다.
욕심내서 너무 자주 맞으면
입자가 분해되기 전 뭉칠 수 있으니,
반드시 적정 간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객분들이
진짜 많이 물어보시는 3가지
Q1. 부기 빠지는 속도,
사람마다 왜 이렇게 차이 나요?
체질과 림프 순환, 수면 자세까지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시술 후 3일은 똑바로 누워 주무시고,
일주일 정도는 열이 나는 운동이나 사우나를
피해야 부기가 빨리 빠집니다.
Q2. 몇 회를 맞아야 하고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1회만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4~6주 간격으로 3회를
기본 코스로 잡는 것이 정석이며,
비용보다는 주입 깊이를 정확히 맞추는
숙련도를 보셔야 합니다.
Q3. 부기 말고 결절 같은 부작용은 없나요?
주입 깊이가 너무 얕거나
한 곳에 뭉치면 결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진피 중간층에 균등하게 분포시키는
기술이 핵심이며,
2~3주 뒤에도 단단한 멍울이 만져진다면
바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오늘 한 가지만 가져가신다면
— 시술 직후 빵빵한 볼륨에 만족하지 마시고,
일주일 뒤 빠진 자리에서
진짜 시작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다음 글에선
'쥬베룩 1회 vs 3회,
같은 사람이 회차별로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풀어볼게요.
이상 위영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