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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자람 없는 사람으로!

안녕하세요,
수석원장 위영진입니다.
사람의 얼굴에서 인중 부위는 면적은 작지만
시선이 자주 머무는 곳입니다.
그래서 남성은 면도 후 금세 거뭇해 보이는게 고민이 되고,
여성은 화장을 해도 미묘하게 티가 나
고민이 되곤 하죠.
오늘은 이와 관련된 핵심 내용을
조금 더 깊이 있게 정리해보려 합니다.
1.원리 & 효과 — 1분 요약

레이저제모는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빛 에너지를 이용해 모낭과 주변의 줄기세포까지 열을 전달하여
털의 생장을 억제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성장기 모발이 가장 잘 반응하며,
반복적으로 치료를 진행해야 털이 점차 가늘어지고
영구에 가까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중은 굵은 털과 솜털이 섞여 있어 같은 부위라도 털의 형태가 다양합니다.
그래서 장비 설정(파장·펄스폭·에너지)의 세밀함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단순히 “몇 번 하면 끝난다”는 접근보다는
모발의 변화와 반응을 보며 조절해야 훨씬 효과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 부분은 제모 피부과에서도 강조드리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2. 핵심포인트

1️⃣에너지 조절의 정밀도
제모 효과를 결정짓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건 에너지 강도 조절입니다.
▽에너지가 너무 낮으면
줄기세포까지 열이 도달하지 않아 몇 주 지나면 다시 털이 올라오고,
△너무 강하면 화상이나 색소침착 같은 부작용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인중은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라 강하게만 쏘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각 개인의 모량·굵기·피부 톤에 따라 회차마다 세팅을 맞춰야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 간의 모발 굵기 차이도 크고,
같은 사람이라도 시술이 누적되면 털이 점점 가늘어지기 때문에
매번 동일한 세팅을 적용하는 것은 오히려 효과를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반응을 세심하게 관찰해
미세 조정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이 중요합니다.
이런 이유로 제모 피부과를 검색 중이시라면
개인별 맞춤 세팅을 하는 곳을 추천드립니다.

2️⃣장비 선택 ft. 펄스폭의 역할
두 번째로 중요한 요소는
사용되는 장비의 성능입니다.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755nm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는
피부가 밝고 털이 얇은 경우에는 효과가 좋지만
피부 톤이 어둡거나 모발이 굵을 때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듀얼 파장(755nm + 1064nm)을
지원하는 장비가 더 안정적이고 적용 범위가 넓습니다.
여기에 펄스폭 조절 범위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인중은 굵은 털과 미세한 솜털이 혼재되어 있어
긴 펄스폭만으로는 솜털까지 제대로 타겟하지 못합니다.
젠틀맥스프로플러스처럼 짧은 펄스폭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장비는
굵은 털뿐 아니라 솜털까지 모근세포를 정확히 잡아 결과 차이가 확실히 나타납니다.
특히 펄스폭을 약 2ms 수준까지 줄일 수 있는 장비는 솜털 제모에서 강점을 보이죠.
그리고 인중은 통증을 예민하게 느끼는 부위이기 때문에
가스 분사 방식의 강력한 쿨링 시스템이 있는 장비라면
통증 감소 + 피부 손상 예방 측면에서 더욱 안전합니다.
이 모든 요소가 갖춰져야 단순히 털을 줄이는 것을 넘어
장기적으로 다시 자라지 않는 상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남녀 제모의 차이
인중은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남성과 여성의 털 구조·피부 특성이
명확히 다르기 때문에 접근 자체가 달라져야 합니다.
▷ 남성의 특징

위 전후사진은 시술 당일(2025.02.14)과 시술 후 23주차에 동일 조건으로 촬영한 실제 사례입니다.
밝기·색감 보정 없이 촬영 원본 그대로 업로드합니다. 개인차가 존재하며, 개인 동의하에 게시되었습니다.
😊굵고 강한 터미널 헤어 비율이 높고 멜라닌 함량이 많아 열 흡수율이 매우 큼
😊면도 반복으로 피부가 예민하거나 색소침착이 있는 경우가 많음
😊초반엔 높은 에너지 세팅이 필요하지만 피부 안전 범위 내에서 조절하는 것이 핵
😊털이 강하게 자라 회차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더 효과적
▷ 여성의 특징

😊굵은 털과 동시에 솜털 비율이 높은 구조
😊솜털은 멜라닌이 적어 짧은 펄스폭·섬세한 에너지 세팅이 필수
😊화장 시 잔털이 비쳐 보이는 경우가 많아 미세한 변화도 체감도가 큼
😊굵은 털은 비교적 빠르게 줄지만 솜털은 서서히 감소해 회차별 세밀 조정이 중요
남녀 모두 같은 인중 제모라도
구조와 털 특성이 달라 전략이 달라져야 안정적입니다.
Q&A — 여성 인중 제모 후 화장은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Q. 제모 후 화장은 바로 해도 되나요?
A. 최소 6~12시간 후 가벼운 메이크업이 가능합니다.
인중은 자극에 민감한 부위라 시술 직후 바로 화장을 하면
붉은기·따가움·자극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어
짧은 휴식 시간이 필요합니다.
▷ 시술 직후
보습제만 가볍게
파운데이션·쿠션·컨실러 등 밀착 메이크업은 피하기
▷ 6~12시간 이후
붉은기·열감이 없다면 얇은 베이스 가능
두꺼운 커버 메이크업은 하루 뒤 추천
▷ 예민 피부
24시간 후 메이크업 권장
▷ 주의사항
▶ 각질제거·스크럽·왁싱은 5~7일 피하기
▶ 뜨거운 샤워·사우나·운동 등 열 자극 금지
▶ 모낭염 잘 생기는 피부는 마스크 당일 최소 착용
화장을 조금 늦게 한다고
제모 효과가 떨어지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 내용 요약
🌙모낭·줄기세포를 타겟하는 원리로 내용 요약
🌙모낭·줄기세포를 타겟하는 원리로 제모 효과가 나타난다.
🌙회차마다 에너지 조절이 효과의 핵심이다.
🌙펄스폭까지 세밀하게 조절 가능한 장비가 결과를 좌우한다.
🌙남녀 구조와 털 특성이 달라 접근 전략이 다르다.
🌙여성은 시술 후 최소 6~12시간 뒤 화장하는 게 좋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영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