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제모 받으러 오시는 분들, 절반은 "매번 같은 세팅"인 줄 아시더라고요
회차마다 샷수와 에너지를 바꿔야 수염제모 효과가 제대로 나옵니다


위영진
대표원장
수염제모 받으러 오시는 분들, 절반은 "매번 같은 세팅"인 줄 아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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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레이저 제모는 매번 같은 기계로 쏘는 거 아닌가요?
A. 기계는 같아도 세팅은 매번 바뀌어야 합니다. 모량이 줄어들수록 에너지와 샷수를 다시 잡아야 효과가 나거든요.
Q. 수염이 유독 안 빠지는 이유가 뭐예요?
A. 수염은 몸 다른 부위 털보다 모낭이 깊고 굵어서, 첫 회차 세팅을 그대로 유지하면 중반 이후부터 반응이 급격히 떨어져요.

이게 도대체 뭐가 다른 거냐면요
프리미엄 수염제모는
매 회차마다 샷수와 에너지 레벨을
기록하면서 조정하는 방식의 제모입니다.
일반 수염제모와 달리,
프리미엄은 차트에 회차별 파라미터를
남기고 다음 회차에 그걸 보고
다시 세팅을 잡거든요.
말이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 해야 할 걸 제대로 하는 겁니다.
왜 어떤 분들은 효과가 덜 나올까요
위영진 원장의 핵심 인사이트
프리미엄 수염제모는 매 회차마다 샷수와 에너지 레벨을 기록합니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줄어드는 모량에 맞춰 세팅을 바꿔야 피부 부담 없이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프리미엄 수염제모는 매 회차마다 샷수와 에너지 레벨을 기록합니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줄어드는 모량에 맞춰 세팅을 바꿔야
피부 부담 없이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수염제모는 "처음 세팅"보다
"3회차 이후 세팅"에서 실력이 갈립니다.
지난달에 오신 30대 남자분이
계셨는데요,
다른 데서 8회를 받고도
턱 아래쪽이 거의 그대로라고
하시더라고요.
차트를 보여달라고 했더니
회차별 기록이 아예 없었어요.
매번 같은 에너지로 쏜 거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게 하나 있어요.
수염은 보통 755nm 알렉산드라이트나
1064nm 엔디야그로 쏘는데,
모낭 깊이가 4~5mm까지 들어갑니다.
처음엔 모량이 많으니까
열이 분산돼서 에너지를 높여도
피부가 버텨요.

근데 3회차쯤 되면
모량이 절반 가까이 줄거든요.
이때 같은 에너지로 쏘면
열이 모낭 하나에 집중돼서
화상이나 색소침착이 생기기 쉬워요.
반대로 에너지를 그냥 낮추면
남아있는 굵은 수염에는
반응이 안 나고요.
그래서 제가 보통 이렇게 하거든요.
3회차부터는 에너지를 한 단계 낮추되,
대신 샷 간격을 좁혀서
중첩 조사를 늘립니다.

이걸 하려면 저번 회차에
정확히 몇 줄, 몇 샷, 어느 에너지로
쐈는지 기록이 남아있어야 해요.
근데 이게 마냥 좋은 건 아니에요.
회차마다 세팅을 다시 잡으니까
상담 시간이 길어지고,
비용도 일반 패키지보다 올라갑니다.
다만 "다른 데서 여러 번 받아도
효과가 없었다"는 분들께는
여전히 이 방식이 답이에요.
위영진 원장의 핵심 정리
수염은 회차가 진행될수록 모량이 줄어드는데,
세팅이 그대로면 후반부에 효과가 뚝 떨어집니다.
기록을 남기고 매번 다시 잡는 것 — 이게 프리미엄의 실체예요.
제가 진료실에서 이렇게 나누거든요
케이스마다 다르긴 한데,
보통 이렇게 분류해서 설명드려요.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셋
Q1. 수염제모하면 피부가 더 좋아진다는 게 사실이에요?
A. 반은 맞아요.
수염이 들어가면서 생기던
모낭염과 인그로운 헤어가 줄어서
턱 주변 피부결이 정리되거든요.
다만 색소침착이 원래 있던 분은
초반에 오히려 짙어 보일 수 있어서,
에너지 세팅을 조심해야 해요.
Q2. 회차는 몇 번이 적당하고, 유지는 얼마나 가나요?
A. 평균 6~8회가 기본이고,
밀도가 진한 분은 10회 넘어가기도 해요.
완전 영구는 아니고요,
2~3년 뒤에 1~2회 터치업 받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Q3. 시술 후에 피부가 빨개지거나 따가운데 괜찮은 건가요?
A. 당일 1~3시간 정도
홍반과 따끔거림은 정상 반응이에요.
근데 다음 날까지도 화끈거리거나
물집이 잡히면 에너지가 과했던 거라,
바로 병원에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회차별 기록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지난번에 이 에너지에서 반응이 셌다"를
알고 있어야 다음에 조정할 수 있거든요.
시술 전에 충분히 상담하고 결정하시는 걸 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