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리프팅 효과 없다? 3mm와 7mm 팁의 차이부터 확인하세요
온다리프팅 효과는 3mm 타이트닝 팁과 7mm 리프팅 팁의 차이에서 갈립니다. 어떤 팁이 내 고민에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위영진
대표원장

팁 구별 못 하면
효과도 없습니다
홍대 뷰티스톤의원 위영진입니다.
💡 읽기 전에 먼저 확인하세요
Q. 온다리프팅은 그냥 받으면
다 똑같이 올라가는 거 아닌가요?
A. 아닙니다.
3mm 팁과 7mm 팁은 작용하는 깊이가 다르고,
그 차이가 타이트닝이냐
리프팅이냐를 결정합니다.
Q. 그럼 어떤 팁을 써야 내 고민이 해결되나요?
A. 피부가 처진 게 문제라면 7mm,
탄력이 없고 늘어진 느낌이라면
3mm가 먼저입니다.
둘을 같은 개념으로 받으면
효과가 절반으로 줄어요.
온다리프팅 효과를 볼 때는
온다의 3mm와 7mm 팁의 차이를
먼저 구별하세요.
3mm는 타이트닝,
7mm는 리프팅입니다.
— 위영진 원장 (홍대 뷰티스톤의원)

온다리프팅 효과,
팁 하나 차이로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과는 초록색일까요, 빨간색일까요?
품종에 따라 다르죠.
온다리프팅 효과도 똑같습니다.
"온다 받았는데 별로였어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대부분 이 질문을 먼저 못 하신 경우가 많거든요.
"3mm 팁으로 받으셨나요,
7mm 팁으로 받으셨나요?"
솔직히 말하면,
이 두 팁은 같은 기계에서 나오지만
작동하는 원리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온다(ONDA)는 마이크로웨이브,
즉 전자기파를 이용해서
피부 속 특정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장비예요.
여기서 핵심은 '깊이'입니다.
3mm 팁은 피부 얕은 층,
즉 진피층에 집중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진피층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밀집해 있는 곳이에요.
이 층을 자극하면 피부 자체의 탄력이 회복됩니다.
처진 게 아니라
'탄력이 줄어든' 피부에 맞는 접근이에요.
이게 바로 타이트닝의 개념입니다.
7mm 팁은 더 깊은 곳,
SMAS층 근처의
피하지방층까지 에너지가 도달합니다.
SMAS층이란 피부 아래 근막 구조를 말하는데,
얼굴 처짐의 원인이 되는 핵심 층이거든요.
이 층에 에너지가 닿으면
구조적으로 피부가 위로 당겨지는 효과가 납니다.
이게 진짜 리프팅이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게 하나 있어요.
많이들 오해하시는 부분인데,
7mm가 더 깊으니까
무조건 더 좋은 거 아니냐고 물어보세요.
아닙니다.
탄력이 없어서 피부가 전반적으로
칙칙하고 늘어진 느낌이라면,
7mm로만 시술받으면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올 수 있어요.
진피층 자극이 빠져 있으니까요.
반대로 처짐만 신경 쓰이는데 3mm만 받으면
리프팅감은 거의 없고
탄력만 조금 올라오는 결과가 됩니다.
👨⚕️ 위영진 원장의 핵심 정리
온다리프팅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3mm와 7mm 팁의 역할을
먼저 구별해야 합니다.
3mm는 진피층을 자극해
탄력을 되살리는 타이트닝,
7mm는 더 깊은 층에 작용해
처짐을 끌어올리는 리프팅입니다.
내 피부의 주된 고민이
탄력인지 처짐인지에 따라 팁 선택이 달라지고,
두 고민이 섞여 있다면 병행 설계가 필요합니다.

내 피부 고민이 뭔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이게 좀 애매한 게,
대부분의 분들이 탄력 저하와
처짐을 동시에 갖고 오세요.
그래서 저는 보통 이렇게 접근하거든요.
① 탄력 저하가 주된 고민인 분
전체적으로 피부가 얇아진 느낌,
모공이 늘어진 느낌,
뭔가 생기가 없어졌다는 분들이 해당됩니다.
이런 분들은 3mm 팁 중심으로 설계하고,
진피층 콜라겐 재생에 집중합니다.
효과가 바로 드라마틱하게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피부 속에서 콜라겐이 다시 차오르는 데
시간이 걸리거든요.
보통 4주 이후부터 피부 질감이 달라졌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② 처짐이 주된 고민인 분
볼살이 내려앉고, 팔자주름이 깊어지고,
턱선이 무너진다는 분들이에요.
이런 분들은 7mm 팁 중심으로 접근하는 게 맞고,
시술 직후부터 리프팅감을
어느 정도 느끼실 수 있어요.
다만, 지방층이 너무 두꺼운 경우에는
에너지가 분산돼서 효과가 약해질 수 있다는 점도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케이스마다 다르긴 한데,
이런 경우에는 지방 정리를 먼저 고려하거나
온다의 지방 분해 모드와 병행하는 방식을 씁니다.
③ 탄력 + 처짐 둘 다인 분
솔직히 말하면, 이 경우가 제일 많아요.
이분들은 3mm + 7mm를
함께 설계하는 게 맞습니다.
어느 부위에 뭘 먼저 쓸지,
에너지를 어느 정도로 설정할지가
효과의 차이를 만들거든요.
기계는 같아도 설계가 다른 거예요.
다른 데서 온다 3회 받아도
효과가 없었다는 분들이
저희에서 팁 조합을 바꿔서 시술받고
1~2회 만에 달라졌다고 하시는 경우가
꽤 있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1. 온다리프팅은 몇 회 받아야 효과가 나오나요?
A. 개인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탄력 저하가 주된 고민이라면
3~4주 간격으로 3회 전후,
처짐이 주된 고민이라면
2~3회 정도를 기준으로 보는 편이에요.
한 번에 효과가 쭉 올라오는 시술이 아니라,
콜라겐이 재생되면서
서서히 변화가 누적되는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시술 직후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고 오시는 분들께는
미리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한 달 후 사진과 지금을 비교해보세요"라고요.
Q2. 온다리프팅 시술 중 통증은 어느 정도인가요?
A. 3mm 팁은 따뜻한 열감 정도로
비교적 편안한 편이에요.
7mm 팁은 깊이 들어가는 만큼
찌릿한 감각이 있을 수 있어요.
많이 아프다기보다,
조여드는 느낌이라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시술 중 에너지 강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불편하시면 그때그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이상 위영진이었습니다.
같이 읽어보기
▶턱밑샘보톡스, 이중턱에 효과 있다는 말 그냥 믿지 마세요
▶피코토닝 효과, 몇 회면 기미가 옅어질까? 회차별 변화 4단계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