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선 리프팅, 이중턱이 처짐인지 지방인지에 따라 무엇을 고를까요?
초음파 리프팅은 3개월에 턱 밑이 가장 올라갔고 실리프팅은 바로 당겨져요. 내 이중턱이 처짐인지 지방인지 가르는 법을 정리했어요.
이 시술, 나한테 맞을까?사진·글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워요. 원장님께 직접 물어보세요최종 시술 계획은 내원 후 진료를 통해 결정됩니다.카카오톡 상담 →
턱선 리프팅은 이중턱의 주된 원인부터 가른 뒤 고르는 게 순서예요. 피부가 처져 내려왔다면 울쎄라 같은 초음파 리프팅이나 실리프팅을 먼저 보고, 턱 밑에 지방이 두툼하게 잡히면 지방을 줄이는 방법이 앞에 와요. 처짐과 지방이 함께 있는 얼굴도 많아서, 어느 쪽 비중이 큰지가 순서를 정해요.
바쁜 분들을 위한 이 글의 요약
- ·이중턱 리프팅은 처짐·지방·근육 중 어느 비중이 큰지에 따라 시술 순서가 달라져요.
- ·처짐: 초음파 리프팅은 3개월 무렵 턱 밑이 가장 올라갔고, 6개월에는 그 폭이 줄었어요.
- ·실리프팅은 바로 당겨지지만 만족도가 직후 98%에서 6개월 88%로 내려갔어요.
- ·지방: 턱 밑 지방이 주된 경우에는 지방을 줄이는 주사나 초음파를 먼저 따져 봐요.
제 이중턱은 처짐인지 지방인지 어떻게 가르나요?
처짐과 지방은 손으로 잡히는 느낌과 자세에 따라 달라 보이는 정도가 달라요. 턱 밑 살을 엄지와 검지로 잡았을 때 두툼하게 한 덩어리가 잡히면 지방 비중이 커요. 반대로 얇은 피부만 잡히고 턱선 위쪽에서 볼살이 흘러내려 경계가 흐려 보이면 처짐 비중이 커요.
침을 삼키거나 입꼬리를 아래로 힘껏 당길 때 목 앞에 세로 띠가 도드라지면 근육이 함께 작용하는 얼굴이에요. 상담에서는 앉은 자세와 누운 자세의 턱선을 같이 보고, 초음파 영상으로 지방층 두께를 재서 세 가지 비중을 나눠요. 얼굴 전체의 균형과 좌우 차이도 이때 함께 봐요.

턱선이 흐려 보이는 자리는 처짐, 턱 밑 지방, 근육 띠로 나뉘어요
처짐이 주된 턱선에는 울쎄라와 실리프팅 중 무엇이 맞나요?
처진 정도가 가볍고 회복 기간을 짧게 두고 싶다면 초음파 리프팅부터, 처진 자리를 눈에 띄게 끌어올리고 싶다면 실리프팅을 같이 놓고 봐요. 한국인 20명이 울쎄라를 한 번 받은 연구에서는 일곱 부위 가운데 턱선이 가장 많이 좋아졌어요. 다만 초음파 리프팅은 몇 달에 걸쳐 조여지는 방식이라 그날 바로 달라 보이지는 않아요.
실리프팅은 녹는 실의 작은 돌기로 처진 조직을 걸어 당기는 방식이라 직후부터 모양이 달라져요. 처진 경우라면 일찍 실로 당겨 두는 쪽이 오래 가는 편이고, 볼이 꺼진 경우에는 실보다 필러로 채우는 쪽이 맞아요. 실리프팅은 실 당김 자국이 생기지 않도록 리버스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고르는 기준 | 초음파 리프팅(울쎄라·슈링크) | 실리프팅 |
|---|---|---|
| 변화가 보이는 때 | 몇 달에 걸쳐 | 직후부터 |
| 주로 다루는 고민 | 가벼운 처짐, 턱 밑 늘어짐 | 눈에 띄는 처짐 |
| 회복 | 붉어짐·붓기 며칠 | 붓기·멍, 당김 |
| 피부를 뚫는지 | 뚫지 않음 | 바늘로 실을 넣음 |
처짐만 고민이라면 이 표의 앞 두 줄로 먼저 고르면 돼요.
초음파 리프팅 효과는 턱 밑에서 언제 가장 크게 보이나요?
턱 밑 변화는 3개월 무렵이 가장 컸어요. 대만에서 25명이 울쎄라를 얼굴과 목에 한 번 받은 연구에서는 90일에 턱 밑이 평균 26.44mm 올라갔고, 180일에는 13.76mm로 줄어 처음과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초음파 리프팅으로 턱선을 다룰 때는 3개월 사진과 6개월 사진을 같은 조명·같은 각도로 찍어 두는 게 좋아요. 한 번에 크게 달라지는 시술이 아니라서, 다음 시점은 그 사진에서 턱 밑 선이 얼마나 돌아왔는지로 정해요.
턱 밑 지방이 주된 이중턱은 무엇부터 보나요?
턱 밑에 지방이 두툼하게 잡히는 이중턱은 처진 피부를 당기기보다 지방 부피를 줄이는 방법을 먼저 봐요. 국내 피부과 의사 13명에게 물었더니 얼굴 지방이 많은 경우 초음파 리프팅을 턱 밑·심술보에 450~600샷 넘게 쓰는 응답이 61.5%였고, 36.4%는 지방을 녹이는 데옥시콜산* 주사를 함께 썼어요.
데옥시콜산*: 몸에서 지방을 분해할 때 쓰이는 담즙 성분이에요. 주사로 넣으면 그 자리 지방세포가 깨져요.
데옥시콜산 주사를 맞은 사람 가운데 턱 밑 지방이 한 단계 이상 줄어든 비율은 66.5%로, 가짜 주사를 맞은 사람의 22.2%보다 많았어요. 피부가 늘어진 채로 지방만 줄면 턱 밑이 헐렁해 보일 수 있어서, 처짐도 함께 있으면 지방을 줄인 뒤 리프팅을 이어서 계획해요.
시술 뒤 어떤 반응은 지나가고, 무엇이면 바로 연락해야 하나요?
초음파 리프팅 뒤 붉어짐·붓기·멍은 지나가는 반응이고, 한국인 20명에게서는 2주 안에 가라앉았어요. 실리프팅 뒤에는 붓기가 가장 흔했고(35%), 피부가 오목하게 패이는 자국 10%, 감각 이상 6%, 실이 비치거나 만져짐 4%, 감염 2% 순이었어요.
아래 증상은 기다리지 말고 바로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실 넣은 자리의 감염은 저절로 낫지 않고 치료가 필요한 반응입니다.
- 실 넣은 자리가 붉고 뜨겁고 점점 더 아프거나 고름이 나옴
- 실 끝이 피부 밖으로 비져나옴
- 2주가 지나도 줄지 않는 붓기나 얼굴 한쪽 감각 둔화
턱선을 고르는 순서를 정했다면 상담에서는 "제 턱선은 처짐과 지방 중 어느 쪽 비중이 큰가요?"부터 물어보면 시술 순서를 견주기 쉬워요. 뷰티스톤에 카카오톡으로 처음 문의할 때는 정면과 옆모습 사진, 최근 받은 리프팅 날짜, 체중 변화가 있었는지를 함께 적어 주세요.
참고한 자료
- 한국인 얼굴 일곱 부위에서 초음파 리프팅 변화를 본 연구 — Ann Dermatol, 2015
- 아시아인 얼굴·목 초음파 리프팅 뒤 턱 밑 높이를 잰 연구 — Dermatol Surg, 2017
- 실리프팅 뒤 부작용 빈도와 만족도를 모은 메타분석 — Aesthetic Plast Surg, 2021
- 턱 밑 지방에 데옥시콜산 주사를 비교한 연구 — J Am Acad Dermatol, 2016
- 국내 피부과 의사 13명의 얼굴 지방량별 시술 선택 설문 — Ann Dermatol, 2025
자주 묻는 질문
Q. 살을 빼면 이중턱도 같이 없어지나요?
A. 지방 비중이 큰 이중턱은 체중이 줄면 함께 줄 수 있지만, 처짐 비중이 크면 살을 빼도 턱 밑 피부가 남아요. 체중이 크게 바뀌는 중이라면 시술 시점은 체중이 안정된 뒤로 잡는 게 결과를 판단하기 쉬워요.
Q. 실리프팅 효과는 얼마나 가나요?
A. 녹는 실 연구를 묶은 문헌고찰에서 가장 긴 추적은 2년이었고, 오래 가는 효과를 확인한 자료는 부족했어요. 다른 메타분석에서는 만족도가 직후 98%에서 6개월 88%로 내려갔어요. 유지 기간은 처진 정도와 실 종류에 따라 달라요.
Q. 50대 이상도 실리프팅을 받아도 되나요?
A. 받을 수 있지만 피부가 패이는 자국 위험이 더 높았어요. 메타분석에서 50세 넘는 사람은 16%, 그보다 젊은 사람은 5.6%였어요. 피부가 얇고 처짐이 깊으면 실 개수와 넣는 방향을 상담에서 더 꼼꼼히 정해야 합니다.
Q. 초음파 리프팅으로 턱 밑 지방도 줄어드나요?
A. 깊은 초점으로 턱 밑 지방을 다룬 연구가 있어요. 아시아인 30명이 4.5mm·6.0mm 깊이로 한 번 받은 뒤 4주에 의사 평가 지방 정도가 나아졌고, 82%가 좋아졌다고 답했어요. 4주만 본 연구라 오래 가는지는 아직 알 수 없어요.
Q. 지방을 녹이는 주사는 효과를 언제 판단하나요?
A. 데옥시콜산 연구에서는 마지막 주사 12주 뒤에 효과를 판단했어요. 이상 반응은 대부분 주사 자리에 생겼고, 연구는 44주까지만 지켜봤어요. 횟수는 턱 밑 지방량을 보고 정합니다.
Q. 울쎄라와 실리프팅을 같은 날 받아도 되나요?
A. 두 시술을 함께 계획하는 경우는 있지만 같은 날인지 간격을 두는지는 처짐 정도와 붓기를 보고 정해요. 순서는 진찰 뒤 정하는 게 안전해서, 상담 때 두 시술을 모두 고민 중이라고 먼저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