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 보톡스 효과, 한 번 맞고 평생 가길 바라셨던 분들께
사각턱 보톡스 효과는 3일·2주·3개월에 다르게 옵니다. 한 번으로 끝낼 수 있을지, 누적이 왜 필요한지 풀어드릴게요.


위영진
대표원장

사각턱 보톡스 효과, 한 번 맞고
평생 가길 바라셨던 분들께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사각턱 보톡스는
한 번 맞아도 평생 가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그 이유를 풀어드릴게요.

사각턱 보톡스,
다른 부위와 뭐가 다른가요
사각턱 보톡스는
깨물근(교근)에 약물을 주사해서
근육 활동을 일시적으로 줄여주는 시술입니다.
표정 주름에 놓는 이마 보톡스와 달리,
사각턱은 '씹는 근육'의
부피를 줄이는 게 목적이죠.
그래서 효과가 나타나는 속도도 다르고,
유지되는 메커니즘도 완전히 다릅니다.
미간 보톡스는 3~4일이면 바로 보이지만,
사각턱은 그 시점에 거의 변화가 없으세요.
"효과 없는 거 아닌가요?"라는 질문이
가장 많이 나오는 타이밍이 바로 이때입니다.

왜 같은 시술인데
누구는 효과를 못 볼까요
위영진 원장의 핵심 인사이트
"사각턱 보톡스 한 번 맞으면 평생 갈까요?
깨물근은 안 쓰면 줄지만 다시 씹으면 돌아와요.
3~4개월 간격으로 2~3회 누적해야
근육이 진짜로 위축되고,
그 후엔 6개월~1년 간격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 위영진 원장 (홍대 뷰티스톤의원)
효과는 '시간차'로 찾아옵니다.
주사 직후 일주일 사이에는 거의 변화가 없어요.
약물이 신경 말단에 작용해서
근육을 못 쓰게 만드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2주 차쯤 되면 씹을 때 힘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단단한 거 씹기 귀찮아졌다"는 느낌이 들죠.
진짜 라인이 슬림해지는 시기는
6주에서 3개월 사이입니다.
근육 부피가 위축되면서 턱선이 매끈해집니다.
문제는 3개월이 지나 약효가 풀리면
근육은 다시 쓰게 되고, 쓰면 다시 돌아옵니다.
한 번만 맞으신 분들이 "도로 각져 보여요"라고
하시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결과입니다.
위영진 원장의 핵심 정리
사각턱 보톡스는
1회로 끝나는 시술이 아닙니다.
누적 단계가 필요한 시술이에요.
3~4개월 간격으로
2~3회까지는 누적이 필요하고,
그 이후부터 유지 간격이 길어지는 구조입니다.

본인의 사각턱 보톡스
누적 단계를 확인하세요
시기·상황 | 권장 간격 | 주안점 |
처음 시술 | 기준점 | 적정 용량 결정 및 비대칭 체크 |
2회차 시술 | 3~4개월 후 | 본격적인 근육 위축 누적 시작 |
3회차 시술 | 3~4개월 후 | 근육 위축 상태가 자리를 잡음 |
유지기 | 6개월~1년 | 간격을 늘려도 슬림함 유지 가능 |
같은 사각턱이라도
디자인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옆모습이 네모난 분은
근육 중앙에 집중해야 하고요.
턱뼈 자체가 각진 분은 보톡스만으로는
라인 변화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무리하게 시술을 진행하기보다
씹는 힘을 줄여
통증을 완화하는 쪽에 집중합니다.
실제로 누적 시술을 하시는 27세 고객분은
두 번째 시술 때
훨씬 적은 용량으로도 성공하셨어요.
재시술 시 표준의 70% 용량만 썼는데도
첫 시술 때와 비슷한 슬림함이 유지되었습니다.
진료실에서
진짜 많이 물어보시는 3가지
Q1. 한 번 맞고 효과 없으면
실패한 건가요?
원래 근육이 두꺼웠는데 변화가 없다면
용량이나 주사 위치를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다만 골격 자체가 원인이라면 보톡스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니 시술 전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Q2. 누적 시술하면 비용이 부담되지 않나요?
처음 2~3회는 1년에 2~3번 시술을 받아야 해서
초기 비용이 꾸준히 나가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단계를 넘기면 연 1회면 충분하기에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부담이 줄어듭니다.
Q3. 볼 꺼짐이나 표정 어색함은 없나요?
씹는 힘이 약해지는 건 정상적인 반응이며,
보통 3~4주 안에 금방 적응하시게 됩니다.
마른 체형인 분들은
용량이 과하면 볼이 꺼져 보일 수 있어
낮은 용량부터 시작해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좌우 비대칭이 보인다면 2~3주 차에
추가 보정으로 충분히 맞춰갈 수 있습니다.
오늘 한 가지만 가져가신다면
— 사각턱 보톡스는
누적 2~3회가 진짜 결과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다음 글에선
'회차별 용량 조절 노하우'를 풀어볼게요.
이상 위영진이었습니다.








